인사말

‘예감좋은’은 무엇이든 다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중개를 하다 보면 집값 조정뿐 아니라 보조키 설치 등 사소한 문제로 얼굴을 붉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중개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조건 해결해 주겠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감좋은’은 중개사를 위한 거래 성사가 아닌 고객 이익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예감좋은’은 물건의 장점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새집이라도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세로 들어간 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있거나 예정돼 있기도 합니다. 장점만 설명하는 중개사는 수수료만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단점까지 안내하는 것은 고객 신뢰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감좋은’은 남녀노소 고객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일부 중개업소는 사회초년생, 청년,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고객을 함부로 대하거나 심리적 압박을 주기도 합니다. 부동산거래는 매도인과 매수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동등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진행돼야 합니다. 쌍방 간 합리적인 조율이 결국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예감좋은 부동산 임직원 일동